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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치실 3만 개·요구르트 180개 주문", 양세찬·이찬원의 황당 쇼핑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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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이찬원, 온라인 주문 실수 사연 눈길
한국일보

양세찬 이찬원이 쇼핑 실수에 대해 고백했다. KBS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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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찬과 가수 이찬원이 황당한 '쇼핑 실수'에 대해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짠벤져스 MC군단과 함께 배우는 카드값 줄이기 쇼핑 다이어트 솔루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액 쇼핑을 즐긴다는 의뢰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물리치료사로 일하면서 저축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그는 한 달에 약 5만 원 정도의 지출로 저렴한 물건들을 구매하며 '소확행'을 만끽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세찬은 "5만 원으로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건 괜찮다. 지쳐서 집에 들어갔는데 택배 박스가 나를 반겨주면 얼마나 행복하냐"라며 의뢰인을 지지했다. 반면 양세형은 "목돈이 되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그는 과거 일을 회상하며 "깜짝 놀랐던 게, 집에 도착했는데 치실이 3만 개가 와 있었다. (양세찬에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실수로 잘못 클릭했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찬원 역시 쇼핑 실수를 고백했다. 온라인 쇼핑 중 요구르트를 발견했다는 그는 "아무 생각 없이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안 샀다.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다가 나중에 샀는데 요구르트 180개가 도착했다"고 말했다.

한편이날 조현아는 사회생활에 돈을 많이 쓴다며 "밥 먹는 순간 거의 사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찬원은 "얘기 들어 보면 밥값이나 술값을 시원시원하게 낸다고 하더라"라고 거들었다.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는 "현대사회에서 정보만큼 중요한 것이 인맥 관리다. 저건 '잘쓰'로 인정하겠다"고 평가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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