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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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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김동현.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캡처) 2024.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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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이종격투기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43)이 암호화폐 투자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아침먹고 가2'가 지난 28일 공개한 영상에는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MC 장성규는 김동현이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아파트에 갔다. 장성규는 자고 있는 김동현을 깨웠다. 이후 연포탕을 직접 끊여 아침식사 대접을 했다.

장성규는 "저희가 돈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돈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형 보니까 약간 부동산 쪽으로 이미 챔피언이 되신 것 같다. 이 반포 아파트가 대한민국에서 상징적인 아파트 아니냐"고 물었다.

김동현은 "예전엔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은 좋은 아파트가 많이 생겼다"고 답했다.

장성규는 "그래도 클래식이다. 평수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80평"이라고 답했다.

반포의 이 아파트 80평 매매가는 약 70억원이다.

장성규는 "김동현에게 커뮤니티 글을 봤냐. '김동현이 왜? 왜 여기 살아?'라는 글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동현은 "진짜 그렇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 집은 자가가 아니다. 자가를 못 산다"고 털어놨다.

장성규가 "전세도 가격이 30억~40억원 하지 않냐"고 물었다. 김동현은 "현재 반전세로 살고 있다. 무주택"이라고 밝혔다.

김동현은 "예전에 한남더힐의 작은 평수에서 잠깐 살다가 그걸 팔았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 전에) 그걸 다 팔았다"고 털어놨다.

장성규는 "그걸 왜 팔았냐"고 물었다. 김동현은 "코인을 갑자기 했다. 갑자기 위장병이 쫙 온다"고 밝혔다.

"굉장히 어려운 판에 들어갔다"며 "굉장히 많이 힘들었다. 중간에 손해를 보면서 정신을 차렸다. 우리 애들이랑 길바닥에 나앉을 뻔했다"고 덧붙였다.

김동현은 "그때부터 투자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다"고 돌아봤다. 장성규는 "최근 코인 가격이 1억원을 찍었다는 소식이 있지 않았냐"고 말했다. 김동현은 "저는 돈을 되게 많이 번 것 같은데, 이제야 본전이 됐다"고 답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9년 아들 단우, 2021년 딸 연우를 얻었다. 지난해 6월 셋째 딸까지 얻으면서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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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아침먹고 가2'가 지난 28일 공개한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캡처) 2024.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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