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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가 개봉일과 개봉주, 개봉 2주차의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설계자'가 개봉일을 비롯해 개봉주, 개봉 2주차까지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먼저 개봉일인 29일에는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탕준상, 이요섭 감독이 CGV 영등포와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방문해 개봉 첫날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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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개봉 첫 주에는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김신록, 이현욱, 탕준상, 이요섭 감독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6월 1일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6월 2일 무대인사는 씨네Q 신도림, CGV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또 개봉 2주차 주말에는 강동원, 이무생, 김신록, 이현욱, 탕준상, 이요섭 감독이 관객들을 찾아가 훈훈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개봉 2주차인 6월 8일에는 강동원, 이무생, 김신록, 이현욱, 탕준상, 이요섭 감독이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 왕십리를 찾아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6월 9일에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해 풍성한 팬 서비스를 선사한다.
'설계자'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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