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협박 메시지 보내겠다”…박명수, 안세영 향한 일편단심
방송인 박명수가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에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을 꼭 초대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을 통해 안세영에게 다시 한 번 러브콜을 보냈다.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왼쪽)과 방송인 박명수. 안세영‧박명수 인스타그램 캡처 박명수는 “ 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안 나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 세계일보
- 2025-12-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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