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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김다현 "임영웅 삼촌과 많이 다를 것",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열창 ('한일톱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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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한일톱텐쇼’ 우타고코로 리에와 마코토가 첫 회 무대부터 눈물을 펑펑 쏟아낸다.

오늘(28일) 첫 방송될 MBN 새 예능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명곡을 선곡해 ‘2024 한일가왕전’의 감동을 뛰어넘을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진화하는 ‘뉴노멀 트롯’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실패 없는 ‘트롯 예능 미다스 손’을 인정받은 서혜진 사단이 또다시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기획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확장판 프로젝트’다.

1회에서는 ‘한일가왕전’에 참여했던 ‘현역가왕’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트롯걸즈재팬’ TOP7 후쿠다 미라이-스미다 아이코-나츠코-아즈마 아키-우타고코로 리에-마코토-카노우 미유 등이 출동해 ‘한일가왕전’에서 못다 한 복수혈전을 벌인다.

이와 관련 ‘한일톱텐쇼’ 우타고코로 리에와 마코토가 현장에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미게 만드는 눈물을 흘려 현장을 숙연하게 한다. 특히 ‘트롯걸즈재팬’의 맏언니 우타고코로 리에는 ‘한일가왕전’ 당시 매 무대 힐링을 안겨주는 무대로, 마코토는 한일 양국을 아우르는 분위기 메이커로, 호응을 얻었던 바 있다.

먼저 우타고코로 리에는 한국팀 린의 무대를 듣던 중 눈물을 멈추지 못해 시선을 모은다. 린은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며 일본의 대표 록밴드 안전지대가 1984년에 발매한 ‘그대에게’를 선곡, 특유의 감성을 담아 불러 기립박수를 이끈다. 하지만 우타고코로 리에는 린의 노래가 끝난 후까지도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는 모습을 보이는 것. 이어 “노래 처음부터 눈물이 나버렸다. 빨려 들어가서 계속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며 “린씨의 노래를 들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벅찬 감동을 전한다.

이후 무대 위에 오른 마코토는 김수희의 ‘애모’를 대결곡으로 선택했다고 전한 후 “2년 전에 심장마비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이 자리를 빌어서 멋진 무대를 만들고 싶어서 선택했다”고 평소 밝은 모습에서는 알 수 없던 의외의 고백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마코토는 감정을 다잡으며 노래를 부르지만, 결국 마지막 노래를 부르던 중 굵은 두 줄기 눈물을 떨구고, 마코토를 지켜보던 한국과 일본 참가자들도 끝내 울컥한 채 눈물을 훔치는 한일 대통합 눈물바다가 펼쳐져 현장을 숙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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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김다현은 임영웅의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를 선곡, 임영웅과는 180도 다른 애교 폭발 버전으로 소화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김다현은 무대 시작 전부터 ‘애교 열전’을 보내 언니들을 전원 기립시키는데 이어, 귀여움 폭탄 투하 댄스를 터트리며 현장을 열광케 한다. 이때 김다현의 무대를 행복한 미소로 지켜보던 ‘현역가왕’ 언니들은 김다현을 도와주기 위해 단체 안무에 나서지만, 서로 동작이 맞지 않는 ‘불협화음 댄스’를 시전, 폭소를 터트린다.

‘크레아 스튜디오’ 측은 “‘한일가왕전’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 넘쳐나는 명곡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확인했던 만큼 ‘한일톱텐쇼’에서는 제대로 된 명곡 열전이 펼쳐진다”라며 “화요일 밤을 차원이 다른 음악의 향연으로 물들일 ‘한일톱텐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일톱텐쇼’는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크레아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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