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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윤지가 출산 전 깜짝 파티를 공개했다.
27일 김윤지는 자신의 계정에 "너무 놀라서 울고 웃고"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출산을 앞두고 파티를 즐기고 있다.
김윤지가 공개한 파티 현장에는 화려한 풍선과 꽃장식, 케이크 등으로 럭셔리한 소품들이 눈에 띄었다.
그는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으로 지인들과 함께 곧 태어날 아이를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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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사진에서 김윤지는 남편 최우성이 준비한 영상편지에 울컥한 듯한 모습이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오는 7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지난달 김윤지는 자신의 계정에 "벌써 8개월차 임산부라니~ 아가를 이제 곧 만난다니~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라며 출산을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김윤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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