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국가대표팀이 두 달 뒤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에서 금빛 총성을 다짐했습니다.
파리올림픽을 앞둔 사격 대표팀이 공개 훈련과 함께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17개 종목에서 14명의 선수가 출전하는데,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초 월드컵 여자 25m 권총에서 세계신기록을 작성한 김예지는 금빛 총성을 자신했습니다.
[김예지/사격 국가대표 : 보완할 점은 없고요. 제가 노력한 만큼 당연히 결과는 따라올 거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메달은 자신 있습니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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