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
배우 황보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27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이제 퇴원해요. 조리원 입소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를 보이며 밝은 근황을 전하는 황보라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3년생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차현우)와 10년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23일 아들을 출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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