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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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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황보라, 더 작아진 얼굴? "이제 퇴원해요" 쌩쌩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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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오전 황보라는 "저 이제 퇴원해요^^ 조리원 입소 전" 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부기 하나 없는 미모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욱 작아진 듯한 얼굴과 선명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황보라는 지난 23일 득남했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황보라는 난임 고백 후 임신 소식을 발표해 더욱 축하를 받았다. 난임 병원을 다니는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황보라는 임신 중에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촬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황보라는 출산 후 "축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황보라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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