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희애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6일 김희애는 오후 자신의 채널에 “어느 오후, 어머니와 산책 중에”라며 아파트 놀이터에서 흰바지에 블랙 카디건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희애는 길고양이를 서서 구경하는 가 하면, 김희애 어머니는 그네를 타며 소녀미를 뽐내기도. 특히 김희애는 선글라스와 스카프를 착용하면서 독보적인 미모는 물론, 특유의 고급스러운 자태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애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과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에 출연, 공개를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희애’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