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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오징어 섹시’ 위하준, “별명 148개 넘었다” 폭소 (‘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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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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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이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tvN 드라마 ‘졸업’ 주연배우인 정려원과 위하준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위하준에게 “지난 방송에서 오징어 섹시부터 오만 가지 별명을 얻고 가셨는데 별명이 더 늘었다고 들었다”며 근황 토크를 했다.

이에 하준은 “지난 방송에서 148가지 섹시 별명을 얻은 후 매번 작품을 할 때 마다 ‘이번엔 어떤 섹시를 보여줄 거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너무 민망한데 기분 좋은 칭찬이기도 해서”라서 미소를 지었다.

신동엽은 “웃을 때 모든 치아가 다 보이잖아요”라며 거들었고 도레미들은 “건치 섹시네”라며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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