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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종합] '불후의명곡', 김담현·김기태·오은철 '신들린 콜라보'…신동특집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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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바이올린 신동 김담현과 김기태, 오은철이 '클래식 트리오' 무대로 좌중을 압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659회는 유명 신동과 함께하는 '2024 뉴 키즈 온 더 명곡' 특집으로 꾸려졌다. 국악인 박애리, 뮤지컬 배우 손준호, 트롯 가수 김수찬, 가수 케이·김기태·키노, 작곡가 오은철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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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명곡'이 가수와 신동들이 함께하는 '2024 뉴 키즈 온 더 명곡' 특집으로 꾸려지고 있다.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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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국악 신동' 구민정, '뮤지컬 신동' 최은영, '트로트 신동' 황민호, '바이올린 신동' 김담현, 'K팝 신동' 정초하, '스턴트 치어리딩 신동' 천지호가 함께했다. 4살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다는 12살 김담현 군은 "목에 멍이 있다"는 MC 김준현의 질문에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레 생기는 것"이라며 의젓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담현은 "절대 지켜주겠다"고 밝힌 김기태, 오은철과 '클래식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다. '이태원 클라쓰'의 OST '시작'을 선곡한 클래식 팀은 김기태의 감미롭고 허스키한 보이스, 오은철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담현 군의 신들린 비발디 '사계' 연주로 명품 무대를 선보였다. 클래식 팀은 앞서 2연승을 거둔 뮤지컬 팀(최은영, 손준호)과 함께 케이·천지호 팀에게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다른 신동들과 가수들의 통통 튀는 콜라보 무대도 화제가 됐다. 트롯 가수 황민우의 동생인 황민호는 김수찬과 함께 태진아의 '사모곡'을 열창해 첫승을 거뒀다. 기성 가수 못지 않은 구성진 목소리에 MC 김준현은 "감성 거인"이라고 극찬했다.

225대 1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마틸다'에 캐스팅 돼 화제가 된 최은영과 손준호의 '나는 나는 음악'(뮤지컬 '모차르트' 넘버) 무대도 감동을 전했다. '연습 중 성대결절이 왔다'는 최은영의 투혼과 달리, 출연자와 관객들은 최은영의 맑은 목소리에 감탄을 멈추지 않았다. 손준호는 박애리와 국악 신동 구민정의 '진도아리랑&살다보면' 무대를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유튜브 1억 5천만 뷰 영상으로 '리틀 제니'라는 호칭을 받게된 정초하와 치어리더 신동 천지호도 상큼함을 선사했다. 정초하는 키노와 함께 NCT U의 'Baggy Jeans'를 폭발력 있게 소화했으며, 천지호는 케이와 함께 윤하의 '비밀번호 486' 무대를 꾸며 활기를 더했다.

'불후의명곡'은 매주 토요일 밤 6시 5분 방송된다.

/박정민 기자(pjm83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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