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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조세호, ♥9살 연하와 신혼집 공개? 용산으로 온 이유 “본가와 가까워...배우자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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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용산에 있는 신혼집을 공개하며 이사 온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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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자신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조세호' 캡처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조세호’에는 ‘조세호의 NEW 하우스 전세계 최초 공개합니다 (+집들이 선물도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조세호가 자신의 신혼집을 소개하며 소소한 유머를 선보였다.

이날 조세호는 “이제 처음인데 새롭게 이사를 온 용산 집이다”라고 설명하면서도 뭘 소개할지 몰라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가구 인테리어로 둔 명품 브랜드 L사의 화분과 여러 신발, 공기청정기 등을 공개했다. 영상 속 조세호의 신혼집은 탁 트인 남산타워의 뷰와 모던한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렸다.

그는 집 디자인을 묻는 지인에게 “사실 디자인은 여자친구가 신경을 많이 썼다”고 답했다. 이어 “(여자친구 언급이) 구독자 수를 올릴 수 있는 치트키”라는 농담에 “누가 여자친구 공개하면 조회 수 올라간다고 댓글 남겼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하지만 난 너무 잘 알지. 그 회만 올라간다는 걸”이라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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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용산으로 이사 온 이유를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조세호' 캡처


조세호는 용산에 신혼집을 마련한 이유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배우자의 입장도 고려해야 하지 않나”라며 “(배우자의) 직장이 강남인데 어느 쪽에서 살까 고민하다가 여자친구와 같이 정했다”고 털어놨다. 여자친구의 본가가 용산과 가깝다고.

이때 지인이 “그럼 형님(조세호)은 지바겐을 타고 다니시고 형수님은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것이냐”고 장난스럽게 질문했다. 조세호는 “내 차를 타도 된다고 말했다”며 “내가 뭔데 그걸 타지 말라고 하겠어”라고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인이 자동차를 빌려달라고 하자 당황스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여자친구가 운전하고 가는 게 귀찮고 지하철이 편하다고 얘기했다며 후일담을 공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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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집들이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조세호' 캡처


집들이에 관한 이야기도 언급됐다, 그는 “조만간에 남창희를 모실 거다”며 “거실 테이블에 의자가 6개니 6명까지 (초대할 거다)”고 친한 지인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집들이 선물에 대해서는 “선물이 뭐가 중요하냐”며 쿨하게 대답했다. 그는 “창희도 필요한 거 없냐고 물어보고 재석이 형도 뭐 하나 사주겠다고 했었다” 면서도 “내가 똑 부러지게 뭘 해달라고 못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원하는 걸 정확히 말하면 뭔가 바라는 것 같아서 망설여진다는 것.

앞서 조세호는 지난 1월 비연예인인 9세 연하와 공개 열애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결혼을 전제로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지 약 3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패션 등의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인연을 이어갔으며 오는 10월 20일,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조세호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 보는 거라 잘 준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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