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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42세 애둘맘' 정아, 20kg 감량하더니…슬림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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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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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파격 비키니룩으로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정아는 "믿쩡샵이 추천하는 다이어트 유산균"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아는 비키니에 청바지를 매치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영상 속 정아는 군살 없는 S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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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의 영상에 누리꾼들은 "아니 몸매가 왜 점점 더 좋아지는거야?"라며 감탄, 하트를 연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 3월 정아는 20kg 가량을 감량해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된 바 있다.

당시 정아는 자신의 68kg이었을 때 사진과 48kg이 된 사진을 비교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정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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