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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단둘이 여행갈래’ 이효리, 엄마 ‘화 내지 않기’… 뭉클한 여행의 시작, ‘10계명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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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이효리가 엄마와 여행을 떠난다.

JTBC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가 지난 22일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수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어머니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담은 로드무비 형식으로, 첫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은 이효리와 그의 어머니가 함께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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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이효리가 엄마와 여행을 떠난다.사진=JTBC 제공


특히, 예고편에서는 이효리가 어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착되어, 시청자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님 여행 10계명’을 서로 약속하며 여행을 시작한다. 여행 중 발생하는 여러 상황들은 “땀나는 것도 싫다, 손 잡는 것도 싫다”와 같은 가족 여행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더욱이, 이효리와 그의 어머니는 각각 놀이기구를 타며 힘들어하거나 바닷가의 바위를 뛰어넘는 등의 모험을 하면서, 비슷한 걸음걸이를 보이거나 잘 때 코를 골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등 모녀가 서로 닮은 점들을 발견하며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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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사진=JTBC 제공


또한, 이효리가 식사를 준비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혼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나, 어머니를 위해 단장을 도와주며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평범해 보이지만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모녀 관계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반대로 사소한 부분에 있어서 ‘10계명’ 중 ‘화 내지 않기’를 실천하는 장면들은 많은 엄마와 딸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감정적인 교감을 이끌어낸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며, 이효리와 그의 어머니가 펼치는 감동적이고 유쾌한 여행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감정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대 간의 소통과 이해의 중요성을 재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서서 인간 관계의 깊이를 탐구하고, 세대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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