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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어림없다'는 法...김호중, 결국 '구속 전 공연'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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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속은 지키지 않고 팬들과의 약속은 지키겠다던 김호중의 공연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김호중이 공연 참석을 위해 신청했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 변경이 기각됐다.

이로써 김호중은 23일 오후 8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이하 '슈퍼 클래식') 공연에는 참석하지만 24일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임하면서 이날 오후 8시 열리는 두 번째 공연에는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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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서울 신사동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김호중이 사고를 처리하지 않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소속사는 김호중의 음주를 부인하기도 했지만, 결국 김호중은 창원 공연을 마친 지난 19일 스스로 음주 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지난 21일에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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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호중은 "죄송하다.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조사 잘 받았고 남은 조사가 또 있으면 성실히 받도록 하겠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들의 증거 인멸 혐의가 다분했다는 점을 들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김호중은 일부 공연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다시 한번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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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MHN스포츠 DB, 두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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