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반론보도문 “‘쥴리 보도’ 징계하려는 김백 사장, KBS 박민처럼 공포정치” 보도 등 관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은 지난 4월14일 인터넷 사회면 및 4월15일 지면 종합면에 “‘쥴리 보도’ 징계하려는 김백 사장, KBS 박민처럼 공포정치”라는 제목으로 김백 사장 취임 이후 YTN이 정치 뉴스를 축소하였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습니다.

YTN 측은 “신임 사장 취임 이후 정치 뉴스를 축소한 사실이 없고 정치 관련 기사량은 오히려 증가하였다. 2003년 시작한 <돌발영상>을 <뉴(New) 돌발영상>으로 확대 개편하였고, 올해 6월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Fact) 추적>을 시작하는 등 정치 분야의 보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반론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윤 대통령의 마음 속 키워드는? 퀴즈로 맞혀보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