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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이문세부터 안영미까지…MBC라디오 상반기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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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데뷔 첫 라디오 DJ 도전…6월 3일부터 개편 단행

더팩트

이문세 손태진 안영미(왼쪽 부터)가 MBC 라디오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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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지윤 기자] MBC 라디오가 새 단장에 나선다.

MBC는 22일 "라디오가 6월 3일 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히며 가수 이문세 손태진 개그우먼 안영미 등 새로운 DJ를 공개했다.

먼저 대한민국 청취율 1위인 표준FM(수도권 95.9MHz)은 이문세와 손태진을 기용해 낮 시간대에 변신을 꾀한다.

이문세는 오전 11시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로 라디오 DJ에 복귀한다. 지난 2011년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 이후 13년 만에 라디오 DJ 자리에 돌아온 그가 청취자들에게 어떤 노래와 이야기를 들려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기존에 방송되던 '신혜림의 골든디스크'는 밤 12시로 이동한다.

오후 12시에는 '트로트 라디오'가 편성된다. 성악에서 크로스오버와 트로트로 영역을 확장한 손태진이 처음으로 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그는 "'트로트 라디오' 청취자분들을 귀호강 시켜드리는 매일매일의 밥친구이자 밥도둑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제작진은 트로트 장르의 인기가 전 세대에 걸쳐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한 개편이었다고 설명하며 "따뜻하고 유쾌한 목소리의 손태진과 함께 젊은층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청취층에게 다가가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안영미는 MBC FM4U(수도권 91.9MHz)의 간판 프로그램 '2시의 데이트'의 DJ로 복귀한다. 출산을 위해 라디오에서 하차한 지 1년 만에 돌아온 그는 남다른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탄탄한 진행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MBC 라디오의 2024년 상반기 개편은 오는 6월 3일 오전 5시부터 단행되며 표준FM(수도권 95.9MHz)과 FM4U(수도권 91.9MHz) 모두 스마트라디오 미니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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