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차지명 에이스에 밀리지 않았는데…19살의 팀 퍼스트 정신, 승리 날아갔어도 2R 루키는 웃었다 “개인 승리 욕심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5:4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