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홍진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20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실외 공연을 실내 공연으로 잘 못 보고 끈나시 원피스 입었..ㅋㅋ 아직 좀 이르긴 하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모습. 우윳빛깔 피부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홍진영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85년생으로 올해 38세인 홍진영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또 홍진영은 해시태그로 ‘#미리여름’, ‘#아시원했다’, ‘#여름아부탁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홍진영에게 찬사를 표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홍진영은 2009년 디지털 싱글 ‘사랑의 배터리’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