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조 하트, 21년 꼈던 골키퍼 장갑 벗는다…셀틱 3연패와 동시에 명예로운 은퇴 OSEN 원문 입력 2024.05.18 2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