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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논란의 피식대학, 장원영 욕설 저격? '불똥'…"의도적" 분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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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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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영양 지역 비하 발언 및 무례한 태도로 논란의 중심에 선 피식대학(정재형, 김민수, 이용주)의 '피식쇼'가 아이브 장원영 썸네일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피식쇼' 장원영 편의 썸네일을 지적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다른 게스트들과 달리 장원영 편만 '피식(PSICK)'에서 'SI'가 사라지면서 'F'로 보인다면서, 욕설로 보이게끔 의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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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속 장원영의 얼굴이 SI를 가리고, 장원영 얼굴 왼쪽에 자리한 'P'가 'F'처럼 보인다는 것. 순간적으로 해당 문구가 'FUCK'으로 보이는 것 같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자마자 느꼈는데 유난스러운 줄 알았다" "노린 게 너무 티가 났다" "의도한 게 아니라면 더욱 수정해야할 것 같다"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불편한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바꿔주는 게 맞다" "처음 볼 때부터 찝찝했는데 이제 속이 시원하다" "다른 썸네일과 비교하면 확실히 다르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당초 해당 썸네일은 장원영의 얼굴이 화면 가득 잡힌다는 이유로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지배적이었던 바. 최근 영양 지역 비하 발언 등 피식대학 멤버들에 대한 비호감 이미지가 최고조에 달하면서 이번 썸네일 역시 부정적인 반응으로 뒤바뀌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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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원영이 '피식쇼'에서 특유의 유쾌하고 러블리한 입담과 영어 실력을 자랑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장원영 팬들은 피식대학의 논란 여파가 번지는 상황이 반갑지 않은 반응.

팬들은 "이상한 오해 사지 않게 얼른 해결해 달라" "썸네일 제발 바꿔주세요" "의도 없었어도 오해 사니까 바꿔 달라" "재밌게 봤는데 썸네일 논란 때문에 이미지 안 좋아질 것 같다" 등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편 피식대학은 최근 업로드한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왔쓰유예' 영상에서 멤버들의 지역 비하 발언이 큰 논란으로 번졌지만 아무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피식쇼 썸네일, 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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