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차선책도 무산, 韓 감독 후보 카사스도 거절 "이라크에 남는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조용운 기자 입력 2024.05.16 09: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