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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300야드' 이대호' '프로' 윤석민'...자선행사 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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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선수와 최근 프로 테스트를 통과한 윤석민 선수가 야구가 아닌 골프장에서 실력 발휘를 했습니다.

이대호는 드라이버샷으로 300야드를 날렸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야구 방망이가 아니라 드라이버를 잡은 이대호가 힘껏 티샷을 날립니다.

페어웨이를 벗어나 러프에 떨어졌지만 300야드를 날아갔습니다.

먼 거리에서 노린 버디 퍼트는 홀 옆에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