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4일 “중국 관세에 대한 수정을 제안하고, 미국 근로자와 제조업체를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파트너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