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수제자' 다음주 오는데 4연패 끊고 반등 준비. 꼴찌지만 희망봤다. 고희진 감독 "카드 하나 더 잡았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정관장 정호영. 사진제공=KOVO 4연패에서 벗어나며 탈꼴찌의 희망이 생겼다. 정관장이 연패팀의 외나무다리 승부에서 이겼다. 정관장은 1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1(16-25, 25-23, 25-2
- 스포츠조선
- 2025-12-1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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