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9 (일)

조혜련, 김기리·문지인 결혼식 축가 부른다 '흥 파티' 예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개그우먼 겸 가수 조혜련이 김기리와 문지인의 결혼식 축가를 맡는다.

14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조혜련은 오는 17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김기리와 문지인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조혜련은 이날 '아나까나'와 함께 신곡 '빠나나날라'(BANANA NALLA)를 부를 예정. 조혜련의 압도적인 에너지와 흥, 유쾌함이 결혼식 현장을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혜련은 그동안 여러 스타들의 결혼식 축가를 맡아왔다. 수많은 러브콜과 함께 현재 결혼식 축가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코미디언 후배 김기리 결혼식에서 어떤 에너지를 방출할지 주목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