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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토)

마치는 캐나다로…그럼 우리 축구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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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네슈, 라즈, 카사스, 르나르…가까운 후보는 없다

클린스만 떠난 뒤로 축구 대표팀 감독 자리는 세 달째 '공석'입니다.

대한축구협회의 영입 1순위는 '황희찬의 스승' 제시 마치 전 리즈 감독이었죠.

지난달 면담한 뒤 협상 진행해왔는데, 끝내 결렬됐습니다.

그 사이 마치는 캐나다 대표팀으로 향했습니다.

캐나다 축구협회에서 미국 프로축구(MLS) 구단들의 기부까지 동원해서 적극 구애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