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를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리고, 포수 잭슨 리츠를 마이너리그에서 불렀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정후가 MRI 검사를 받았고 팀 주치의와 치료 계획을 상의할 것이라며 치료 일정은 내일(15일) 명확해질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정후는 어제(13일)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상대 타자의 홈런성 타구를 잡으려다 펜스에 부딪혀 쓰러졌고, 어깨 탈구 진단을 받았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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