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영화특별시 |
조여정 덱스 고규필 주연의 ‘타로’ 에피소드가 시리즈 공개 전 영화로 먼저 개봉한다.
LG유플러스 STUDIO X+U ‘타로’(연출 최병길, 이하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다.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불현듯 나타난 타로카드의 예견에 섬뜩한 운명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잔혹 호러 미스터리로, 총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그 중에서도 조여정이 열연을 펼친 ‘산타의 방문’, 배우로서 첫 도전을 앞둔 김진영(덱스)의 ‘버려주세요’, 고규필 주연의 ‘고잉홈’까지 세 편의 에피소드가 한 편의 영화로 제작돼 개봉한다.
오는 6월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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