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자 A3면 ‘강남 노른자 PF사업도 위태…구조조정 미루다 위기 반복’ 기사에서 언급된 신태양건설은 실제 부도 처리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