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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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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오는 6월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WayV는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미니 5집 '기브 미 댓'(Give Me That)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기브 미 댓'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WayV가 지난해 11월 정규 2집 '온 마이 유스'(On My Youth)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WayV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WayV는 이번 타이틀 곡을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공개,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다채로운 컴백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WayV의 미니 5집 '기브 미 댓'은 6월 3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13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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