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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입장하고 있다.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린 건 1월 14일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4·10총선 후 처음이다. 이도운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은 회의 후 현장 브리핑에서 “전반적으로 의료개혁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비상진료대책을 어떻게 이어 나갈지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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