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았습니다.
이예원은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습니다.
1라운드부터 선두를 지킨 끝에 생애 첫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의 기쁨과 함께 지난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개인 통산 우승은 5승으로 늘었습니다.
이예원에 이어 10언더파 2위에 오른 윤이나는 징계 해제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았습니다.
이예원은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습니다.
1라운드부터 선두를 지킨 끝에 생애 첫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의 기쁨과 함께 지난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