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아빠가 된다.
지난 9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는 현재 임신 6개월이 넘은 상태로, 늦여름 출산할 예정이다.
저스틴 비버 역시 이날 자신의 계정에 아내 헤일리 비버를 태그,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들 부부가 미국 하와이에서 키스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또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들판에서 결혼 서약을 하고, 저스틴 비버가 임신한 아내를 촬영하는 모습 등이 담겨 헤일리 비버의 임신한 배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2018년 결혼 후 약 6년 만에 첫 아이를 가지게 됐다.
사진=저스틴 비버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