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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핑클 이진, 여전한 ‘요정 미모’…‘뉴욕댁’의 럭셔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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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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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가족과 함께 미국 뉴욕의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이진은 여전한 요정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멤버 성유리는 “보고 싶오”라고 댓글 달았고, 이진은 “나두”라며 여전히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이진은 1998년 정규 1집 ‘Blue Rain’을 발매하며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그는 2016년 6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뉴욕으로 이주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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