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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구혜선, 장동민 손절?…“번호 그대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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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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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코미디언 장동민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9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동민 선생님. 저 전화번호 그대로이니 영입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달려가겠슴니당^^(ENA 하입보이스카웃의 성공을 염원합니다..!ㅎ__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방송된 ENA ‘하입보이스카웃’에서 장동민이 섭외건을 이야기하며 “구혜선 씨는 전화번호를 바꿨더라”라고 말한 것에 대해 해명한 것.

이와 함께 구혜선은 이와 함께 자신의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꽃밭에서 담배를 물고 있었다. 구혜선은 2021년 공개한 ‘다크 옐로우’의 제작, 연출, 각본, 연기를 맡은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입학해 올해 최우등 졸업상을 받으며 졸업했다. 또 지난해 12월 소속사 아이오케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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