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종로5가역점에 마련된 우리동네 스마트폰 배움실에서 시니어 모델들이 관계자에게 그룹콜 영상 통화 방법을 배우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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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시니어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자사 매장에서 스마트폰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배움실'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종로 5가 직영점 내 '스마트폰 배움실'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기능교육을 진행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종로5가역점에 마련된 우리동네 스마트폰 배움실에서 시니어 모델들이 관계자에게 그룹콜 영상 통화 방법을 배우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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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움실에선 AI 번역기능, 그룹콜 서비스, 스티커를 활용한 사진 보정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배달 어플 사용하는 방법', '택시, KTX, 고속버스 어플 사용 방법' 등도 익힐 수 있다. 고객 방문 시 전문 상담사가 모니터 화면에 서비스 가이드를 띄우고 함께 설명해준다. 배움실에서 학습한 내용을 본인이 필요할 때 재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 교재도 제작해 배부해준다.
스마트폰 배움실은 이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방문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폰 배움실은 'LG유플러스 미금역7번출구점'과 'LG유플러스 종로5가 종로5가역점' 두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종로5가역점에 마련된 우리동네 스마트폰 배움실에서 시니어 모델들이 관계자에게 그룹콜 영상 통화 방법을 배우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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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종로5가역점에 마련된 우리동네 스마트폰 배움실에서 시니어 모델들이 관계자에게 스티커 붙이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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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종로5가역점에 마련된 우리동네 스마트폰 배움실에서 시니어 모델들이 관계자에게 AI번역기능을 배우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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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종로5가역점에 마련된 우리동네 스마트폰 배움실에서 시니어 모델들이 관계자에게 AI번역기능을 배우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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