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해체에도 ‘꿈’ 포기 못 해… 선수 1명으로 “다시 金 도전” 동아일보 원문 문경=김정훈 기자 입력 2024.05.07 03:00 최종수정 2024.05.07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