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아이유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1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6일 밝혔다.

아이유는 자신의 예명과 팬덤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후원자명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쾌척했다.

연합뉴스

아이유의 소속사가 공개한 후원확인서
[이담엔터테인먼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재판매 및 DB 금지]


이담엔터테인먼트는 "모든 어린이들이 사랑받으며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이라며 "아이유애나가 올봄에도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데뷔 이래 어린이날과 성탄절 등 각종 계기마다 기부 등 선행을 이어왔다.

ts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