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날 무시해"…사장에 앙심 품고 공장에 불 지른 50대

더팩트
원문보기

"날 무시해"…사장에 앙심 품고 공장에 불 지른 50대

속보
뉴욕 증시, 반등 출발…다우 0.34%↑ 나스닥 0.22%↑

여수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사장에 앙심을 품고 공장에 불을 지른 5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여수경찰서 전경.

사장에 앙심을 품고 공장에 불을 지른 5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여수경찰서 전경.


[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전남 여수경찰서는 3일 평소 자신을 무시한 사장에게 앙심을 품고 가공 공장에 불을 낸 혐의(일반건조물방화)로 A씨(55)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 7분쯤 전남 여수시 동산읍 한 수산물 가공공장에 있는 폐그물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4년간 해당 공장에서 일해왔는데, 사장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무시하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forthetru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