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친시리아 동맹국 소식통 인용 발표
21일 (현지시간) 시리아 홈스 지역에 있는 푸쿨루스에서 송유관에 폭발해 발생해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 04. 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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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의 시리아 보안 건물을 공습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를 지원하는 동맹의 보안 소식통을 인용, 이스라엘이 다마스쿠스 외곽에 위치한 시리아 보안군이 운영하는 건물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시리아 국영 언론들은 공습 소식을 아직까지는 보도하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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