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잠실야구장 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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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는 잠실구장 경기가 매진됐다.
두산은 1일 경기 시작 20분 전인 오후 6시10분 2만357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두산의 올해 잠실구장 6번째 매진이다. 올 시즌 총 45번째 매진이다.
두 팀의 맞대결은 이틀 연속 2만명이 넘는 구름 관중이 운집했다.
5월1일 공휴일인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많은 관중이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그 3위 삼성은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고, 6위 두산은 5할 승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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