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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결혼♥' 이해리, 남편이 찍어줬나…강민경 "형부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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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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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이해리는 개인 계정에 "쉬는 날 카페 가서 놀다가 걷다가 콘란샵 구경 갔다가 집 와서 지쳤지만 그래도 힘내서 소꼬리찜 해 먹은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가디건에 숏팬츠를 입고 카페 야외 벤치에 앉아 햇빛을 가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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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각도의 사진에 같은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To 형부. 고생 많았어..."라며 장난치며 이해리의 남편에게 고생 많았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새 다비치 팬입니다.. 기대앉고 싶습니다..", "5월 달은 가정의 달이니까 행복한 한 달 보내세요"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다비치는 3월 26일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해 음원 차트에서 좋은 순위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사진 = 이해리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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