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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고용·일자리 세대공존을 위한 전략 포럼'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주 부위원장은 “저출생 대책은 실기했지만 고령화 대책은 그런 과오를 답습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 10년간의 계획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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