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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KIA, LG에 재역전승...3연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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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LG트윈스를 10대 7로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IA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투수 윌 크로우가 4와 3분의 1이닝 동안 7실점 하며 무너졌지만

타선이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고 불펜이 6회 이후 무실점으로 버티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1회 최형우의 선제 3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KI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