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제주 중·고 2개교 수돗물서 이물질…급식 빵으로 대체

연합뉴스 전지혜
원문보기

제주 중·고 2개교 수돗물서 이물질…급식 빵으로 대체

속보
트럼프 "푸틴, 가자 평화위원회 참여 수락"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 모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나와 급식이 빵으로 대체됐다.

수돗물[연합뉴스TV 제공]

수돗물
[연합뉴스TV 제공]


26일 제주 교육당국에 따르면 전날부터 제주 A고교와 B중학교 등 인접한 두 학교 수돗물에서 검은색 이물질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이날 오전에도 이물질이 확인되면서 이들 학교는 이날 점심 급식을 취소하고 빵이나 토스트 등 대체식을 나눠주고 식수로 생수를 제공했다.

A고교 저녁 급식도 취소했다.

학교 측은 전날 시청 상하수도과 점검 후 '이물질이 보이긴 하나 물은 더럽지 않다. 물을 계속 틀어놓으라'고 해서 물을 틀어놨으나 이날도 해결이 안돼 다시 점검 등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A고교 관계자는 "오늘 조리한 점심 급식은 전량 폐기 조치했으며, 만일에 대비해 다음주 급식 조리를 위한 살수차 동원 등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ato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