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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멱살’ 김하늘·연우진, 실제 촬영장서도 다정한 ‘꽁냥꽁냥’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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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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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한번 잡힙시다' 배우 김하늘과 연우진이 촬영장에서도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22일(월)과 23일(화)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11, 12회에서는 설우재(장승조 분)와 설판호(정웅인 분)가 과거 이나리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안방극장을 경악케 했다.

11, 12회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에서는 한채아(유윤영 역)가 김하늘(서정원 역), 연우진(김태헌 역), 장승조 앞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장면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영상 속 맡은 배역에 한껏 몰입한 배우들은 캐릭터의 폭발하는 감정을 정리하고 스태프와 끊임없이 대화하며 디테일하게 동선을 맞췄다. 김하늘은 밧줄에 묶인 채 바닥을 뒹구는가 하면 연우진과 한채아는 와이어에 매달려 대화하는 고난도 씬까지 단번에 소화하는 등 몸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김하늘과 연우진의 꽁냥꽁냥 케미가 드러난 공원 데이트 비하인드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을 바라보는 연우진의 다정한 눈빛은 리허설임에도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또한 김하늘은 정원을 향한 태헌의 애틋한 감정에 마음 아프다며 울상을 지어 보였다. 이런 달달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공원의 경치를 만끽하던 연우진은 다른 드라마를 찍고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연우진과 장승조가 촬영 전 장난치며 긴장을 푸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들은 진지하게 대사를 맞춰보다가도 서로의 얼굴을 보며 환하게 웃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하자 두 사람은 금세 감정을 잡으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29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13회에서는 우재가 그토록 감추려 했던 비밀의 실체가 드러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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