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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도 이지리스닝…“사계절 내내 편하게 들으실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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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이지 리스닝 음악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라포엠(박기훈·유채훈·정민성·최성훈)은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MIRROR(미로)'를 발매한다. 목표를 향한 라포엠의 갈망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싱글로, 세련된 비트의 '미로(Mirror)'와 치명적인 사운드의 'Rose(로즈)' 등 상반된 분위기의 더블 타이틀곡이 수록된다.

라포엠은 이번 싱글을 통해 이지 리스닝 음악에 도전하며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갖춘 이들의 신곡에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다음은 새 싱글 'MIRROR'를 발매하는 라포엠의 일문일답이다.

Q. 'MIRROR'는 전작 '시·詩·POEM'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발매 소감은?

유채훈 : 꾸준히 음원을 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팬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원동력을 얻는다. 이번 싱글은 라포엠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여서 더 특별한 것 같다.

최성훈 : 한시라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 시간이 와서 무척 기쁘다. 전작과는 정반대의 결이 담긴 싱글이라 새로운 떨림을 느끼는 중이다.

정민성 : 전작들과 상반된 느낌의 음악을 꾸준히 보여드리는 것이 팀의 목표인데, 계획을 이룰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박기훈 : 라포엠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

Q. 이번 싱글에는 상반된 분위기의 더블 타이틀곡 '미로(Mirror)', 'Rose'가 수록됐다. 각 곡의 간략한 소개와 감상 포인트는?

유채훈 : 두 곡 모두 이지 리스닝 음악이라는 점이 포인트다. '미로(Mirror)'는 인간 내면의 충돌을 표현한 곡이다. 바리톤이 높은음을, 테너가 낮은음을 부르면서 4성부 파트의 보편적인 틀을 깨면서도, 팝적인 사운드로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Rose'는 제목처럼 강렬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라포엠의 색다른 보컬 톤이 감상 포인트다.

Q. '미로(Mirror)'에는 아이브의 'After LIKE'를 탄생시킨 서지음 작사가와 글로벌 작가진이 참여했다. 특별히 좋았던 점과 기억에 남는 녹음 에피소드가 있다면?

정민성 : 간절한 마음과 적극적인 구애로 성사시킨 프로젝트다. 다시 한번 서지음 작사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노래가 빠른 만큼 가사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어려워 여러 번 녹음했지만, 멋있게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

박기훈 : 대중적인 음악으로 변신을 시도하면서 서지음 작가님의 가사를 받게 됐다. 이번에도 '미로'와 'Mirror'를 중의적으로 나타낸 독특한 화법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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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싱글로 이지 리스닝 음악에 도전한다. 새로운 시도를 결심한 이유와 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이 가진 특별한 매력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유채훈 : 라포엠은 그동안 클래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크로스오버하고 창조했다. 이번 싱글로는 기존 곡보다 더 쉽고 편하게 귀에 익는 음악을 해보고 싶었다.

최성훈 : 라포엠의 장점 중 하나가 각기 다른 색깔의 성악 전공자 4명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그 덕분에 강력한 하모니가 담긴 음악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장점을 대중적인 음악에 녹여내서 또 한 번 장르적 확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네 명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해서 사계절 내내 편하게 들으실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

Q. 멤버들이 직접 고심 끝에 곡 선정을 했다고 전해지는데, 어떤 포인트에 중점을 두었는지? 싱글 준비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박기훈 : 이번 싱글을 준비하면서 음원으로 듣기 편한 곡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편하게 들리게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멜로디가 더 귀에 쉽게 익을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준비했다. 곡 분위기는 한층 가벼워졌지만, 우리의 음악적 고민은 가볍지 않았다. 그만큼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Q. 내달 OST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2' 개최를 앞두고 있다. 기대 포인트를 전해준다면?

최성훈 : 지난해 처음 열린 OST 콘서트가 좋은 반응을 얻은 덕분에 '여름밤의 라라랜드'가 라포엠의 시그니처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OST 콘서트의 세트리스트는 모두에게 익숙한 곡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편하고 유쾌한 5월의 밤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다. 라포엠의 하모니, 대중성, 유쾌함, 감성을 모두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Q. 라포엠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린다.

유채훈 : 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될 테니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최성훈 : 무언가를 시작할 때 늘 걱정과 설렘이 공존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새로운 도전에 걱정이 없어졌다. 늘 저희가 시도하는 방향을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이다. '늘, 항상'이라는 마음이 당연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최고의 음악을 들려드리는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겠다. 감사합니다!

정민성 :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기대해 주시는 라뷰(공식 팬덤명) 덕분에 저희가 힘을 얻는다. 이번 싱글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박기훈 :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싱글 'MIRROR'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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