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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데프콘, ‘훈훈+고스펙’ 20기 솔로男에 감탄.."왜 다들 멀쩡해? 열받아" (‘나솔’)[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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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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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데프콘과 이이경이 20기 솔로남들의 고스펙에 감탄했다.

24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스펙도 비주얼도 모두 화려한 20기 솔로남녀들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소아과 의사 영수가 등장했다. 그는 외적으로 피부가 흰 스타일의 여성을 선호한다며 17기 옥순을 언급했다. 이어 “성실함은 제가 만나봐야 알 수 있는 거잖나. 그런 것들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건 학벌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본다면 학벌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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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코트로 차려입은 영호가 등장, 훈훈한 외모를 뽐내자 송해나는 “이분도 너무 훈훈하다. 범생이 특집이 아니라 훈남 특집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이상형으로 “이목구비가 진한 분들을 좋아한다”라며 한소희를 언급하자 데프콘은 “욕심이 과하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식이 세 번째로 모습을 드러냈다. 송해나는 “이 번 기수 뭐냐, 오빠 나 너무 좋다”라며 데프콘의 어깨를 때렸다. 데프콘 역시 “너무 깔끔하게 생겼다. 지난 기수랑 비교된다. 개안 효과인가”라고 공감했다. 이어 영식은 “나는 모든 휴가를 다 쓰더라도 여기 와서 내 인생의 반려자를 찾을 것. 저는 사람 괜찮으면 진짜 땅끝이라도 상관없다. 바다 건너 해외출장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상관없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데프콘은 영철 등장에 “뭐야? 왜 다들 멀쩡해?”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이번 기수 뭐야? 열받게. 동질감을 느껴야 할 것 아니야”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영철은 미국 오리건에서 거주 중으로 인텔에서 프로세스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데프콘은 “나 주식있다. 응원하는 회사야”라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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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는 “주변에서 하도 특이하다고 해서”라며 자신이 광수 이름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과학고 조기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 들어갔다며 “T스러운 얘기를 하는 여성을 좋아한다. 저는 사실 공감을 잘 못한다. 제 앞에서 울면 진짜 면박 줄 거다”라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상철은 “배움이 많은 느낌. 선생님이거나 과학 관련직업인 분들에게 존경심이 있다”라고 이상형을 꼽았다. 20기 모든 솔로남들이 등장하고, 송해나는 “저는 영식 씨가 제일 좋다. 매력 있을 거 같은 남자는 영철 씨가 남성적으로 멋있을 거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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